오세득 재벌? "제주도 녹차농장 4만 8000평…하지만 재벌은 아냐"

2015-09-01 16: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세득 셰프가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오세득은 "우리 가족이 제주도 가시리에서 녹차 농장을 하고 있다. 4만 8000평(158,677㎡) 정도 된다. 하지만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같이 하는 것"이라고 재벌은 아니라고 말했다.

오세득 재벌설은 최현석 셰프가 SBS 라디오 '최하정의 파워타임'에 나와 "오세득 셰프가 어머님이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BMW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요리계의 재벌"이라고 말하면서 불거졌다.
한편, 오세득은 이은결과 함께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