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과거 어마어마한 주먹의 소유자? 과거가 어땠길래…'깜짝'

2015-08-31 17: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GOM TV 인간다큐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개리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리의 아마추어 복서 시절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아마추어 복서 시절 '강희건'이란 본명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개리는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의 10년차 아마추어 복서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리, 권투 실력 진짜 대단하네", "개리, 실제 복서였구나", "개리, 어쩐지 운동 좀 한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