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진흥기업은 애플디앤씨와 울산 신천동 공동주택에 대한 신축공사를 수주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626억56630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9.82%이다.관련기사효성중공업·진흥기업,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견본주택 오픈진흥기업, 2022년 LH '주거 부문' 우수시공업체 #공사 #수주 #진흥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