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각성 영웅, 보석 슬롯 확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나이츠’는 새로운 각성 영웅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 ‘실비아’를 공개했다. ‘실비아’는 마법을 이용해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는 여성 영웅으로 각성을 통해 기존 스킬의 효과가 최소 2배 강력해진 것은 물론, 적군 3명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신규 스킬을 갖게 됐다.
이와 함께, 보다 강한 영웅을 만들 수 있도록 보석 슬롯을 1개에서 3개로 확장했다. 이용자들은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3가지 색상의 보석을 이용해 영웅의 능력치를 전략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동 모험 기능을 추가했다. 자동 모험 기능을 이용할 때 이용자는 사용할 스킬의 순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아이템이 가득 차면 이 기능이 정지하는 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실비아’를 각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2일까지 실시하고, 각성한 ‘실비아’ 캐릭터를 강화하면 6성 장비를 지급하는 혜택을 9월 9일까지 제공한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각성’ 캐릭터는 지난달 시작한 시즌2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지속적으로 추가해 ‘세븐나이츠’의 여러 영웅들이 재조명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용자들 역시 각성 캐릭터를 활용해 한층 강력하고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venknights)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는 새로운 각성 영웅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 ‘실비아’를 공개했다. ‘실비아’는 마법을 이용해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는 여성 영웅으로 각성을 통해 기존 스킬의 효과가 최소 2배 강력해진 것은 물론, 적군 3명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신규 스킬을 갖게 됐다.
이와 함께, 보다 강한 영웅을 만들 수 있도록 보석 슬롯을 1개에서 3개로 확장했다. 이용자들은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3가지 색상의 보석을 이용해 영웅의 능력치를 전략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동 모험 기능을 추가했다. 자동 모험 기능을 이용할 때 이용자는 사용할 스킬의 순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아이템이 가득 차면 이 기능이 정지하는 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각성’ 캐릭터는 지난달 시작한 시즌2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지속적으로 추가해 ‘세븐나이츠’의 여러 영웅들이 재조명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용자들 역시 각성 캐릭터를 활용해 한층 강력하고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venknights)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