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회에선 하노라(최지우 분)와 김우철(최원영 분)이 이혼 공증합의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와 김우철은 어느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혼 공증합의서에 서로 도장을 찍었다. 합의 내용은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이혼한다는 것.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이렇게 돼 유감이야”라고 말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최지우“나이 많으면 대학 다니면 안되요?죽으면 되는 나이에요?” #두번째 #최지우 #하노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