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650억원, 차환자금 4000억원, 기타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9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323억원 감소한 총 60건(1조 56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650억원, 차환자금 4000억원, 기타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650억원, 차환자금 4000억원, 기타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