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앞줄 왼쪽 여덟째)이 방카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NH농협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통일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방카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방카슈랑스 수수료 5천만원 이상과 신규계약 50건 이상을 달성한 46명을 포상하고 '보험영업의 달인되기' 특강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방카사업은 출범 이후 매년 사업성장을 보이며 올해 상반기 수수료 488억 원의 실적을 거양해 은행권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방카사업이 좋은 실적을 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하반기에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관련기사농협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판매 한시 중단농협은행, 15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외부인'에 의한 사기 #농협은행 #방카슈랑스 #수수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