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K컴즈는 오는 10일을 기준으로 9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식명의개서정지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시주주총회의 권리행사 주주확정에 따른 것으로 이사회결의일은 지난 26일이다. 관련기사네카오·SK컴즈, '악의적 선거 딥페이크' 사용 방지 공동 참여SK컴즈, 장우홍 신임 대표 선임 #주식명의개서정지 #주주명부폐쇄 #SK컴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