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졸면서도 열심히 음식을 먹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는 "제가 직접 룸서비스로 전화해서 시킨 음식이다"라며 테이블 위에 차려진 생선요리와 치킨 누들 수프를 소개했다. 이어 윤아는 "맛있다. 그런데 졸리다"면서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 특히 윤아는 "저번에 LA 갔을 때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배고파 죽을 뻔했어요. 졸려도 먹고 자야돼"라며 졸면서도 음식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가 발표한 정규 5집 앨범 신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련기사소녀시대 권유리, 테트라포드에 누운 인증샷 공개…과태료 100만원 물까?소녀시대 태연, '도재정 화이팅!' #소녀시대 #윤아 #채널소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