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리가 과거 19금 노래에 대해 흥미를 보였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설리는 "19금 노래를 들어봤더니 흥이 나고 자극적이다. 그냥 즐겁다. 예를 들자면 뭐 욕도 있고"라며 과감한 발언을 했다. 당시 성인이 된 크리스탈은 술에 대해 "잘 안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주량을 늘려보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설리는 SM엔터테인먼트를 탈퇴했으며, 14살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 중이다.관련기사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 넷플릭스 TOP10 진입"사랑하는 설리에게" 엠버·팬들, 故설리 생일에 축하 이어져 #19금 #설리 #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