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이승경)가 19일 안양예술공원을 찾아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문화예술재단 당면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보사환경위는 썸머나이트 투어 프로그램 관계자에게 “안양예술공원의 명소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PAP 작품투어는 원래 평일 주간에만 하던 행사이나 8월만 이벤트로 한 낮의 무더운 날씨를 피해 해가 지고 난 후 숲 속의 작품을 관람하는 썸머나이트 투어로 한 여름 밤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작품해설 프로그램이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금· 토요일(20:30~22:00)에 운영한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2015 을지연습 참가기관 방문 격려안양시의회 공동급식지원센터 현장방문 #안양시의회 #안양예술공원 #이승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