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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이승경)가 19일 안양예술공원을 찾아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문화예술재단 당면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보사환경위는 썸머나이트 투어 프로그램 관계자에게 “안양예술공원의 명소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금· 토요일(20:30~22:00)에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