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피카 조보아가 과거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유는 "15세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스피카의 김보아와 함께한 사이"라고 인연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김보아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목소리고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에게 은인과 같은 존재"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레옹'으로 무대를 선보였다.관련기사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표절 제기한 인원 중 중학교 동문도 있어"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 #김보아 #레옹 #아이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