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눈썹 문신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이 최근에 시술받은 눈썹 문신을 공개했다. 이날 육중완은 "지인이 눈썹만 하면 잘생길 것 같다고 하길래 스케줄 없는 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쿠터를 타고 가던 중 신호에 걸리자 육중완은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며 자신의 눈썹을 만졌다. 눈썹을 만지며 육중완은 “예쁘게 잘 자리 잡아라”라고 말했고 덧붙여 "잘생겨졌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청양군, 12월 7일 육중완 밴드 송년 음악회 개최 ‘괴물보컬’ 임도혁, 비투비-더원-육중완-MC스나이퍼 등과 인증샷 ‘미친 인맥’ 눈길 한편 스타들의 혼자 사는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인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황석정, 김용건, 강남, 김동완, 육중완, 김영철, 강민혁이 출연 중이다. #'나혼자산다' #눈썹 문신 #육중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