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관련기사한국콜마홀딩스, 한국콜마 10만주 매수 예정모두투어, 24일 홍콩에서 기업설명회 개최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