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21일 ‘나는 걸그룹이다’ 통해 3번째 멤버 공개

2015-08-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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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니콘 SN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신예 ‘유니콘’의 3번째 주인공이 베일을 벗는다.

20일, 신인 5인조 걸그룹 ‘유니콘(샐리, 루미, 유진, 위니, 가영)’이 공식 SNS를 통해 “유니콘의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 3화 걸그룹의 스캔들편이 내일(21일) 공개됩니다. 3화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내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확인해주세요! 사진은 실시간 유니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유니콘’의 멤버 5명이 자신의 개성에 맞는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공개되는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 3화 ‘걸그룹의 스캔들’편에서는 아이돌의 스캔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환상과 현실 속에서 고뇌하는 여자 아이돌의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나는 걸그룹이다’에서는 데뷔 예정인 걸그룹 ‘유니콘’의 멤버를 차례로 공개한다. 현재 공개된 멤버 ‘샐리’, ‘루미’에 이어 3화에서 주인공이 될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는 걸그룹이다’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인 걸그룹 유니콘은 김조한이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오는 9월 3일 가요계에 데뷔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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