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리조트인 대명리조트에서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대명리조트가 판매 중인 특별 회원권은 10년 만기시 입회금을 전액 반환 받거나 추가금 없이 회원 자격을 10년 연장 하는 상품이다.
대명리조트의 전국 12개 직영점과 곧 개관될 예정인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까지 모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회원의 경우 계약금 입금 후 잔금을 한달 내 납부하면 8%의 일시불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법인회원권의 경우 3구좌 이상 가입시 일시납 8%할인 외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연간 30박 기준으로 기명은 15박 추가 혜택을 받게 되어 총 45박을 할 수 있다. 또 기명기준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 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2~4년 동안 적용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10년 만기가 되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권이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신규가입자들은 다양한 할인 혜택은 물론 대명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회원관리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운영되는 전화상담을 이용하면 되며, 전화 문의 시 분양안내책자를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