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희망나눔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충북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MG희망나눔 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로에게 내딛는 한 걸음이 행복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금고 회원 50가국 10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상황극(연극), 세족례, 新맹모삼천지교 등의 부모교육과 사고력 개발을 위한 코딩체험 등 자녀교육, 도전 골든벨, 첼로연주를 통한 '행복콘서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김병환 "둔촌주공 대출 문제, 큰 불편 없도록 관리하겠다"2금융권 가계대출 2.7조 '폭증'…금감원, 농협중앙회 현장점검 착수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MG희망나눔 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