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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의 몸매가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의 차별화 된 다리 길이와 각선미는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신씨아 역으로 출연하는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