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이 화제인 가운데, 조윤경의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윤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으앙. 좋은 꿈을 꾸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윤경, 정말 예쁘다", "조윤경, 여진구와 잘 어울리네", "조윤경, 여진구랑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경이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특히 조윤경은 방학이 끝나 17일 시카고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