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홈플러스 강서점 와인장터에서 모델이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가 9우러말까지 막바지 휴가객을 위해 인기 와인 40여종을 최대 60% 할인하는 '와인장터'를 연다. 여름철 야외에서 시원하게 즐기기에 알맞은 스파클링 와인 ‘파이니스트 프리미어 크뤼 샴페인’과 프랑스 론 지역의 최고급 와인 ‘파이니스트 에르미타주’ 등 프리미엄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고급 와인뿐만 아니라, 스크류캡으로 되어 피서지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산뜻하고 달콤한 밴락 모스카토 와인도 행사가 9900원에 판매한다. 관련기사하이트진로, 美 '캐시아드 빈야드' 와인 2종 출시영천, 와인과 한우 조화로 축제 열기...농가와 지역경제 활력 #모스카토 #스파클링 #와인 #파이니스트 에르미타주 #홈플러스 #휴가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