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임산부 피부 관리를 돕는 신제품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배우 박솔미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부터 비오템 예비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를 사용해 온 ‘비오템 마니아’로 이번이 둘째 임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몸매와 동안 피부를 뽐냈다.
박솔미는 “걱정이 많던 첫째 때와 달리 산책, 필라테스 등 꾸준히 운동을 하고, 비오템 ‘예비맘 크림’과 ‘예비맘 탄력 오일’을 3:1 비율로 섞어 배 주변과 배꼽 아래, 가슴, 엉덩이 등 늘어지기 쉬운 부위에 골고루 마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오템과 함께 한 박솔미의 특별 화보는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