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녀 여배우 차예련이 지난 1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남자를 울려' 특집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13일 하루 종일 ‘차예련’이 포털 사이트 주요 실검 검색어에 상위에 랭크되면서 차예련의 비키니 섹시 뒤태에 권상우와의 격정 키스가 대대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사진 출처: KBS '못된 사랑' 동영상 캡처]
이에 따라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차예련의 초절정 S-라인 비키니 몸매와 스타킹이 찢겨지는 ‘화끈한’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년만에 입은 비키니”라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뒤태를 과시하는 사진을 실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차예련이 데뷔 초 한 드라마에서 권상우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파격적인 정사를 펼친 것도 다시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방송된 KBS '못된 사랑‘에서 차예련은 재벌가 사생아인 권상우를 엘리베이터에서 노골적으로 유혹해 뜨거운 정사를 펼쳤다.
둘은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옷을 벗으며 키스하며 정사신을 펼쳤고 권상우는 차예련의 가슴을 만지고 스타킹을 찢어 벗겼다. 이에 차예련은 하의가 완전히 노출되기도 했다.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