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한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재한 감독의 인맥이 다시금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캐스팅돼 화제인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이 SNS를 통해 연예인들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달 이재한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시원과 찍은 사진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자신의 연출한 영화 '제3의 사랑'의 남녀주인공이자 실제 연인인 유역비 송승헌과 찍은 인증샷을 잇따라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 이재한은 김현중 홍석천 JYJ 김재중 박진영 빅뱅 탑 등과 찍은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이재한 한라식품 대표 "대기업과 비교해도 '넘사벽' 품질...참치액 ODM 전문기업 목표" #이재한 #인맥 #인천상륙작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