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추석 연휴를 포함하고 있어 늦은 여름휴가뿐만 아니라 9월 추석 황금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은 평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과 같이 에메랄드 빛 해변으로 유명한 ‘힐링 여행지’를 포함하고 있다.
태국 방콕 지역은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4.5성급) 8만3,000원 대부터, 방콕 차-다(Cha-Da) 호텔(3.5성급) 4만6,000원 대부터, 이스틴 호텔 마카산 방콕(3.5성급) 5만4,000원 대부터 판매한다.
일본 도쿄의 경우 신주쿠 그란벨 호텔(4성급) 14만1,000원 대부터, 히비야 시티 호텔(3.5성급) 11만2,000원 대부터, 소테쓰 프레사 인 도쿄-타마치(3성급) 6만6,000원 대부터, 호텔 윙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도쿄 요츠야(3성급) 9만6,000원 대부터 판매한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팬 퍼시픽 니르와나 발리(5성급) 11만1,000원 대부터, 더 아크마니 레기안(4성급) 4만2,000원 대부터, 아스타지나 리조트, 빌라스 & 스파(4성급) 5만8,000원 대부터, 아마데아 리조트 & 빌라스(4성급) 8만1,000원 대부터 제공한다.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재된 모든 호텔 가격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기준이며, 일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익스피디아 모바일 앱에서는 모바일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