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제 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