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예능프로그램 18초에 출연한 엑소 멤버 찬열을 응원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화제다. 찬열은 9주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뿐이었던 나에게 형이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가 종이에 '찬열아 사랑해'라는 문구를 적고 카메라를 향해 지켜 세우며 함박웃음 짓고 있다. 관련기사'무한도전 가요제' 음반 1차 예약분 매진…2차 예약판매 오는 17일 시작 #18초 #무한도전 #박명수 #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