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육대 농구 해설진 농구의 황태자 우지원 형님과 허일후 아나운서 형… 셋이 아주 죽이 척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부터 이특과 허일후, 우지원이 한 손을 지켜세우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관련기사‘엠카운트다운’ LA찍고 뉴욕까지…美동서부 횡단하며 K-POP 팬들과 만나다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 ‘Devil #아육대 #이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