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 '꼿꼿한 척추관절교실'이, 오는 2015년 8월 1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여름 휴가 후 찾아오는 후유증의 종류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휴가 후 발생하기 쉬운 근육통, 요통, 그리고 어깨 결림 증상 등에 대한 한방치료법을 알아보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자생한방병원의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관련기사자생한방병원,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자생한방병원, 일차성 무릎관절염에 한의통합치료 효과 분석 #여름철 휴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교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