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섹시백 10번 참가자 박송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미스 섹시백 10번 참가자 박송이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블라인드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섹시백 10번 참가자 박송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 뽐내는 신개념 바디 챌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은 자기소개, 수영복 심사, 청바지 심사, 조별 퍼포먼스 및 K-POP 피트니스 댄스 심사로 진행됐다.
한편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1등부터 6등까지 수상자를 선발, 1등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 2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상 - 이선희(8번) ▲최우수상 - 이소담(5번) ▲우수상 - 이명희(11번) ▲포토제닉상 - 박송이(10번) ▲인기상 - 이현미(1번) ▲특별상 - 강유경(2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