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타블로 하루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난꾸러기 하루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상에 '리틀 타블로 하루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하루가 침대 위에 거꾸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뒤집어진 옷 사이로 살짝 보이는 배는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심드렁한 표정과 배꼽을 드러내고 팔 다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하루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네티즌들은 "타블로 딸 아니랄까봐 아주 판박이네", "하루 너무 귀엽지 않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페루서 한인 사업가 납치됐다 하루 만에 구출유인촌 장관 "국민 휴일 하루 늘면 소비액 4600억원 증가...국내관광 활성화해야" #사진 #타블로 #하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