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오리지널 쉐이크 전문점 오쉐이크가 오늘(7일) 이태원점을 오픈했다. '엄청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쉐이크의 악마쉐이크는 이미 젊은 층 사이 화제로 떠오르며 디저트 계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오쉐이크에서는 이번 이태원점 오픈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oz 컵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무료 size up을 통해 13oz의 쉐이크를 제공하며, 오쉐이크 스티커가 붙여진 행운의 컵을 가져올 경우에는 오쉐이크의 신메뉴인 악마쉐이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쉐이크에 피넛버터와 새콤한 요거트 등을 첨가한 독특한 쉐이크들 역시 신선한 맛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든 쉐이크는 전문가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차별화된 쉐이크의 맛을 보장한다.
“세상의 모든 쉐이크는 오쉐이크에, 오쉐이크는 모든 세상에”라는 슬로건처럼 다양하고 새로운 맛의 쉐이크들은 오늘 오픈한 이태원점 이외에 오쉐이크 건대 스타시티점과 신세계 충청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오쉐이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www.o-shak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