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오늘 서울날씨, 올해 첫 폭염경보 속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내려…

2015-08-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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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효정 기자 = 오늘 날씨 오늘 서울 날씨, 오늘 서울 날씨 올해 첫 폭염경보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 서울 날씨 서울 소나기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 오늘 서울 폭염경보 속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서울날씨 오늘 날씨, 오늘 서울 날씨 소나기, 오늘 서울 날씨 천둥 소나기


오늘(7일) 서울에 올해 들어 처음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에 오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초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소나기 소식은 없었다. 하지만 오늘 오후 3시 30분을 넘어가며 서울 일부 지역에서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말도 역시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의 기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토요일 오후에는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 일요일 오후에는 중북부 지역에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주말에 내리는 소나기는 예상강수량이 5~3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기상청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영상 내용]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당분간은 남쪽으로부터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겠는데요. 여기에 한낮의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더 확대 강화될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또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이번 불볕더위는 이번 주말 입추를 맞아 조금 수그러들겠지만, 주말이 지난 뒤에는 다시 더워져 체감온도는 여전히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은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와 남해안, 전라남북도 서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첫 폭염경보 속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내려[사진=아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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