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라인’이란, 매장(오프라인)을 방문한 고객들이 진열된 가네시 팜플렛과 포스터를 보고 직접 온라인으로 결제, 구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접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과 전시장 팜플렛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가네시는 온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가네시와 가맹점주가 쉐어하는 신개념 창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가네시 관계자는 “이제 1평의 여유만 있다면, 18K목걸이 브랜드 가네시의 온프라인 스토어를 열 수 있다. 초기 비용 없이, 가네시의 팜플렛과 포스터를 진열할 수 있는 1평 미만의 공간만 있으면 된다. 전국 어디라도, 업종에 상관 없이 건물주나 사업주가 1평의 공간을 마련하면, 그곳이 가네시 온프라인 스토어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가네시는 전국의 가맹점주를 통해 오프라인 플랫폼을 제공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는 온프라인 매출을 통한 이익과 가네시 포스터로 인한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자에겐 편리한 쇼핑은 물론 온프라인 스토어만의 추가혜택이 제공된다.
박한별 목걸이로 인기를 끌었던 가네시의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가네시 온프라인 스토어’와 제품 관련 정보는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