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애교 넘치는 모습…윤아 남친 이승기에게 "야 줘봐"

2015-08-07 14: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캡쳐]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배우 문채원이 SBS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의를 받아 화제인 가운데 문채원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문채원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가수 이승기에게 게임에 필요한 팔찌를 얻기 위해 "야 줘봐"라며 애교 섞인 요구를 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채원, 애교 넘친다", "문채원, 나라도 다 줬을 것 같다", "문채원,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편성 예정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것으로 1983년 작으로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사랑과 우정, 갈등을 담은 작품이다. 원작을 배경으로 하지만 해당 드라마는 현대적인 요소가 가미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