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째를 맞이하는 본 포럼은 ‘진로의 날’특집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포커스를 맞춰 연예인 지망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연예 전문 일간지로 자리매김한 ‘일간스포츠’의 대표 정경문씨의 발제를 비롯해, 전문가 패널들의 의견 제시, 객석의 청중과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미래세대포럼 담당자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이라는 꿈에 다가가는 올바른 자세, 방향 등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