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가입 필독사항은?

2015-08-05 09: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도 점차 관광산업이 발달하며 각 관광지에는 매년 사람들이 넘치고 있다. 여행객들을 모으기 위해 각 관광지에는 리조트 등 레저시설들이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갔던 곳을 다시 한 번 가는 것이 흔치 않는 일이다. 하지만 대명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은 매년 대명리조트를 다시 찾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전국 12곳 직영리조트와 추가 신규 리조트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을 꼽는다. 대명리조트는 개관을 앞둔 삼척, 비발디파크(홍천), 소노펠리체(홍천),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설악), 단양, 양평, 경주, 쏠비치(양양), 제주, 변산, 거제마리나, 엠블호텔(일산/여수)로 전국에 각각 분포하고 있다.

콘도업계 1위의 명성에 걸맞는 편리함도 있다. 레저업계의 1위로 우수한 서비스와 고품격있는 시설들을 구비하고 있다.

또 다양한 레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스키(비발디파크), 워터파크(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마리나베이, 오션베이, 실내수영장), 골프(비발디파크,델피노), 승마, 요트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전담 레저컨설턴트도 강점이다. 콘도 안내부터 상품 안내, 계약부터 회원관리 등 고객의 여행의 마지막까지 전담으로 배치되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지역에 골고루 분포된 대명리조트는 여행은 온 사람들을 위해 휴식을 넘어선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는 힐링여행에 더하여 활동적인 레져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콘도회원은 패밀리·스위트형으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고품격의 노블리안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지금 가입하게 되면 풍성한 신규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명리조트 최병록 차장은 “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고품격의 휴식을 꾸준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1년에 3~4회 이상 여행을 즐기는 가족 및 법인이라면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며 “신규 회원권 구입 후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명에서 돕고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2222-5912)
 

[대명리조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