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 www.natuur-pop.com)이 대표 아이스크림 ‘그린티’의 깊은 맛을 강조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향긋한 아카시아 벌꿀과 그린티의 조합으로 달콤함이 강조된 아이스크림 ‘녹차의 스윗허니’와 품격 있는 정통 그린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그린티 케이크'이다. 가격은 아이스크림 2700원(싱글컵 기준), 케이크 2만8000원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그린티 클래식’의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녹차의 깊은 맛과 향긋함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보성군, 녹차골우리밀영농조합법인 추석맞이 저소득층 국산밀 기부유랑국 바이탈뷰티 팀장 “아모레 임직원 일픽 '메타그린' 비결은 녹차” #그린티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