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눈도 못 뜰 만큼 퉁퉁 부은 얼굴…설마?

2015-07-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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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은가은[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은가은이 깜찍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은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는 자기 전에 먹지 않으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퉁퉁 부은 얼굴을 한 은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은가은은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을 만큼 부은 얼굴임에도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은가은이 부른 MBC '밤을 걷는 선비' OST인 '슬픈 바람'은 24일 기준 음악 앱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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