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SNS에 다수의 돼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돼지의 특정 부분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돼지의 엉덩이를 클로즈업한 사진까지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곧 내렸지만, 이미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캡처해 온라인상에 올리고 있다. 탑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0만 명이 넘는다. 돼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GD&TOP 컴백 예고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기사올해의 베스트 앱 '스픽', 베스트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선정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참석 #돼지 #엉덩이 #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