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SNS에 토실한 돼지 엉덩이 확대 사진 다수 게재…무슨 의미?

2015-07-24 09: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SNS에 다수의 돼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돼지의 특정 부분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돼지의 엉덩이를 클로즈업한 사진까지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곧 내렸지만, 이미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캡처해 온라인상에 올리고 있다.

탑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0만 명이 넘는다. 돼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GD&TOP 컴백 예고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