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교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12개 대학이 사업을 신청했고 6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입학관리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인천대학교가 학생부 종합적형의 지속적인 확대와 입학사정관 등 평가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 등이 반영된 것 같다”며, “ 사업을 통해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고교 교육정상화에 더욱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