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오빠 김수현, 육중완이 오열 장면 패러디? "머리 풍성해지니 별거 아니네"

2015-07-22 16: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에브리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육중완이 김수현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방송된 김수현의 오열 장면을 패러디했다.
적은 머리숱을 자랑하던 육중완은 가발을 쓴 후 "가발 덕분에 머리숱이 풍성해지니 김수현 별거 아니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