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육중완이 김수현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방송된 김수현의 오열 장면을 패러디했다. 적은 머리숱을 자랑하던 육중완은 가발을 쓴 후 "가발 덕분에 머리숱이 풍성해지니 김수현 별거 아니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김수현·조보아 '넉오프', 로맨스 없이도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김수현·조보아, '넉오프'로 첫 연기 호흡…2025년 디즈니+ 공개 #김수현 #육중완 #패러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