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한고은이 GOD 박준형과이 공개 연애 심정 고백이 재차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면서 "공개적으로알려진 상태에서 헤어지면 잔해들이 주홍글씨처럼 남는다. 누군가에겐 좋은 추억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고 견해을 밝혔다. 관련기사한고은 과거 "30대 초반 결혼하고 싶었다…중반에는 아이가 갖고 싶어" #박준형 #연애 #한고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