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등 56명의 임직원이 참여,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16일 수원 팔달문시장과 영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등 56명의 임직원이 참여,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등 56명의 임직원이 참여,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