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삼성중공업은 16일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삼성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예·적금(삼성신탁 MMT Plus 13-3018호)가 이뤄진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삼성중공업, ISO 37301, 37001 통합인증 사후심사 통과 삼성중공업, 한국가스공사에 구상 청구 소송한다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예적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