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도 중국 스크린에 진출했다. 권상우가 13일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미녀 여배우 장위치(張雨綺·장우기), 미남배우 훠젠화(霍建華·곽건화)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적과의 허니문(情敵蜜月)'의 베이징(北京) 발표회 현장에 등장했다. 영화 '적과의 허니문'은 중국의 신세대 감독 장린쯔(張林子)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애·결혼 주선사이트로 청년 성공신화를 쓴 야심찬 남자가 커플매니저와 예상치 못한 '연애매칭'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권상우는 주인공인 연애주선사이트 대표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된다.
권상우도 중국 스크린에 진출했다. 권상우가 13일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미녀 여배우 장위치(張雨綺·장우기), 미남배우 훠젠화(霍建華·곽건화)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적과의 허니문(情敵蜜月)'의 베이징(北京) 발표회 현장에 등장했다. 영화 '적과의 허니문'은 중국의 신세대 감독 장린쯔(張林子)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애·결혼 주선사이트로 청년 성공신화를 쓴 야심찬 남자가 커플매니저와 예상치 못한 '연애매칭'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권상우는 주인공인 연애주선사이트 대표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