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미보다 현미가 좋다?.."쌀눈 영양소 66% 집중..변비·동맥경화·노화 예방"]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쌀눈에 쌀의 영양소 66%가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쌀눈이 붙은 현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미는 벼의 껍질인 왕겨만 벗겨 낸 상태의 쌀로 겨와 눈이 그대로 붙어 있다. 반면 백미는 현미에서 겨와 눈을 떼 낸 것을 말한다. 현미의 겨층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쌀의 영양분포는 쌀눈(배아) 66%, 쌀겨(미강) 29%, 백미(배유) 5%로, 영양소의 대부분이 쌀눈에 있다. 관련기사CJ제일제당·컬리 공동개발 '향긋한 골든퀸현미밥'...컬리 단독 판매"60만원으론 어림없죠"…서울 원룸 월세 흐름 보니 현미의 효능에는 변비 예방, 동맥경화 예방, 노화 방지 등으로 알려졌다. 백미보다 현미가 좋다?.."쌀눈 영양소 66% 집중..변비·동맥경화·노화 예방" #백미보다 #좋다 #현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