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레인보우 와플콘’ 출시…여름 한정

201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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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가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 ‘레인보우 와플콘’을 오는 8월31일까지 여름 한정 제품으로 판매한다.

레인보우 와플콘은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져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이 바삭한 와플콘에 담겨 있으며, 와플콘 위에 진한 초코디핑을 입히고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뿌려 달콤한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1000원이다.

조주연 맥도날드마케팅팀 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레인보우 와플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365일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는 고정 메뉴다. 최근 출시된 바베큐 불고기 버거를 비롯해 불고기 버거, 토마토 치즈버거, 맥치킨 등 버거 4종을 각각 2000원,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맥너겟 4조각, 아침 메뉴인 에그 포테이토랩과 소시지 에그랩을 각각 1500원, 신제품 레인보우 와플콘, 후렌치후라이, 탄산음료,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아이스커피를 각각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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