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소재 신명중앙교회에서 지난 7월 9일 만수3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 했다. 신명중앙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사진제공=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이날 담임목사 천갑민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만수3동장(권석환)은 “우리 관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관내에는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많은 단체들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십시일반 돕고 있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천시 남동구,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인천시-남동구-코나아이(주),‘남동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만수3동주민센터 #신명중앙교회 #인천시 남동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