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출연분에 이어 또 다른 아이돌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보아와 키가 국내 대형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사이라는 것도 관전 포인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되며 8인의 스타 셰프가 연예인들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보아와 키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분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