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지난 7월 4일 ‘SM TOWN LIVE WORLD TOUR in JAPAN’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소녀시대 수영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글로벌 아이돌이자 패셔니스타인 수영은 공항패션으로 캐주얼한 데님 스커트에 빈티지한 느낌의 골드 컬러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하여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새 싱글 앨범 ‘파티’를 공개,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